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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교 언니가 현장 모든 스탭, 배우분들께 선사해준 맛있는 피자와 커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검은 수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어, 이렇게 간식차까지 챙겨 주다니
두분 우정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너무나 보기 좋은것같아요 ㅎㅎ
서로를 챙겨 주는 마음 너무 보기 좋습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