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교님이 칸쵸 이름 선물을 받았네요 저는 이름에 없는거라 안샀는데 이거 이름 500개인가 그렇다던데 혜교님 이름은 있나봐요 이거 찾아준 사람이 박솔미 배우님이었다고 해요 ㅎㅎ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줬더라구요 게다가 차기작 천천히 강렬하게도 준비 중인데 어서 작품 돌아오면 좋겠어요 여신 모드 + 배우 모드 둘 다 완벽한 혜교님 이런 소소한 일상 보면 괜히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