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교님이 겔랑 모델인데 겔랑에서 간식차 커피차도 아닌 화장품차를 선물했더라구요 혜교님이 손이 촉촉이라고 쓴 문장도 너무 귀엽지 않아요? 사진 속 분위기도 완전 고급스럽고 향기까지 전해지는 느낌이에요 요즘 새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중이라던데, 이런 따뜻한 선물 받으니까 힘도 많이 날 듯해요 촬영장 분위기도 훈훈해졌을 것 같고요 혜교님 복귀작 너무 기대돼요, 제발 빨리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