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숏컷 넘 잘 어울립니다. 이미지 자주 변신하는 모습 넘 좋습니다.
누드톤 실키한 의상에 숏컷 스타일링이라니 이렇게 세련되고 우아할 수 있나요?
예전에도 예뻤지만 이번엔 완전 다른 매력이 느껴졌어요
깔끔한 메이크업이 얼굴 선을 더 또렷하게 살려줘서 진짜 화보 그 자체였어요
자연스러운데도 시크하고,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그 분위기
차기작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중이라던데
이 비주얼로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돼요
송혜교님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라서
이번에도 또 한 번 감탄하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