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천천히 강렬하게 너무 기대되네요

천천히 강렬하게 너무 기대되네요

 

 

이번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로 가요

창원인가 촬영 하는거 떴던데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작품에서 혜교 언니는 민자 역을 맡았는데, 

어린 시절 산전수전 다 겪고 음악 산업에 뛰어드는 강인한 캐릭터로 나오고

이번엔 치열한 삶 속에서 꿈을 이루려는 인물을 연기한다고 하니까 벌써부터 기대감

특히 노희경 작가님과 세 번째 작품이라 더 믿고 보는 조합

공유님이랑도 첫 호흡인데, 두 사람의 케미도 완전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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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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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든
    라인업이 대박이더라구요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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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둘의 캐미가  너무 궁금합니다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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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X116525
    제목처럼 감정선이 묵직할 것 같아요
    조용하게 파고드는 연기 볼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