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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숙은 설렘 속에 남편이 살고 있는 집을 찾아갔다. 명패에는 해숙의
이름도 함께 걸려 있었다. 하지만 대문 밖으로 나온 것은 30대 시절의 낙준이었고,
해숙은 “X됐다”며 망연자실 하는 장면 ~
진짜로 첫화 인데도 뭔가 몰입감이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최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