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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많지만 그래서 모든걸 놓아버린 것 같은 모습이지만
내면의 단단함은 놓지 않는 그런 캐릭터로
보는 사람들에게 힐링을 안겨준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힐링이 되어주는 역할과 작품 또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