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 맡은 캐릭터는 선재규. 선한결이라는 조카를 자식만큼이나 애지중지하는 삼촌. 시골에서 악명 높기로 유명한 사고뭉치이기도 한 그에게는, 뭔가 베일에 싸인 비밀이 있는 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