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이 맡은 캐릭터는 윤봄. 서울의 큰 학교에서 윤리 교사로 일하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조용한 시골로 내려와 최대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어떤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학교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녀는 아버지와도 연락하지 않는 은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