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칙칙한 검은색 톤의 옷을 입은 채 마치 즐겁고 활기차 보이면 안 된다며, 스스로 주문을 외우며 하루를 보내는 윤리 교사. 그녀는 서울에 있는 학교를 떠나 잠시 신수읍에 와 있습니다 곧 서울로 갈, 잠시 파견을 와 있다고 보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