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둘은 오해로 엇갈립니다

둘은 오해로 엇갈립니다

 

밤이 되자 로맨틱 코미디의 톤이 본격화돼요.논두렁?? 옆 골목에서 다시 마주친 둘은 오해로 엇갈립니다. 낮에 들은 소문과 거친 외형 탓에 ‘윤봄’은 그를 위험인물로 판단해 도망치다가 112를 누르죠. 붙잡힌 손에 들린 건 흉기가 아니라 닭꼬치, 팔의 ‘문신’은 실제가 아닌 ‘문신 토시’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민망함과 웃음이 한꺼번에 터져요. “실수한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될 낍니다!” 같은 대사는 살짝 유치한데 이상하게 끌리는 맛이 있고요, 이 장면 이후 두 사람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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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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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닭꼬치를 보고 
    칼로 오해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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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F117359
    자꾸만 오해가 엇갈리네요
    팔토시도 문신이 아니었어서 웃김
  • 놀자놀자
    밤에 덩치 큰 남자가 손에 뭘 들고 달려오면 무섭죠
  • 현명한장미J1739579
    닭꼬치 웃겼어요 담 넘는것도 재미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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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키우기
     연출력이 훌륭해서 명작을 보는 듯한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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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대사는 살짝 유치한데 이상하게 끌리는 맛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