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윤 봄’의 상처가 펼쳐집니다

‘윤 봄’의 상처가 펼쳐집니다

 

‘윤 봄’의 서사가 다시 서울로 옮겨가 버린 대목이었어요. 조카 ‘선한결’이 ‘최세진’을 쫓아 서울행 버스에 올랐다는 소식에 두 사람은 급히 뒤를 밟고, 그 길에서 ‘윤 봄’의 상처가 펼쳐집니다. 과거 ‘학부모’의 집착 섞인 연락이 ‘불륜’ 루머로 번져 따귀를 맞고, 결국 그녀는 다니던 학교 교단을 떠나야 했던 기억이죠. 그래서였을까요??, 그녀가 일부러 검은 옷을 입고 감정을 낮추며 살던 이유가 선명해졌어요. 그 시간을 떠올리는 ‘윤 봄’ 앞에서 ‘선재규’가 말없이 마카롱을 건네는 장면, 과하지 않아서 더 따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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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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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학부모가 미친거 같더라구요 
    계속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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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F117359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게되었어요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에요
  • 놀자놀자
    억울하다고자삼자대면이라도 하겠다고 해야지 
    참 안타깝네요.
  • 현명한장미J1739579
    이런일이 이제는 없지요 봄이의 일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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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키우기
      겨울 밤에 이불 속에서 보기 딱 좋은 감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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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다니던 학교 교단을 떠나야 했던 기억이 
    났군요
  • 위대한코끼리Y244312
    헐 봄이는 얼마나 억울했을지.... 이런 사정이 있었네요ㅠ
  • 세련된허머스X116525
    봄의 아픔이 하나씩 드러나서 슬퍼요
    연기가 몰입감 넘쳐서 좋네요
  • 미여우랑랑I232618
    매일 아침 웃지 말자고 다짐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이상한 학부모에게 제대로 잘못 걸렸습니다 ㅠ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왜 이렇게 당해야만 하는걸까요
    선생이 당해도 할수있는게 없네요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겉으로는 밝아 보여도 속에 있는 아픔이 점점 드러나서 마음 쓰여
    그 상처를 어떻게 풀어갈지 계속 지켜보고 싶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