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던 선재규와의 첫만남을 떠올린 윤봄이 경계심 가득 하던 이전과 달리 친근한 태도로 변합니다. 이 모습을 그린라이트라고 오해했던 선재규가 서울에서의 일에 대해 묻자 윤봄이 마음의 문을 다시 닫아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