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준이 모른척 윤정기의 삼계탕을 전달합니다. 부모님께 상처받고 연락을 끊긴 했지만 기쁘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아버지가 해주던 그 맛을 그리워하던 윤봄은 요리 비법을 알려준 최이준에게 마음의 문을 살짝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