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뺨을 맞는 억울한 상황

뺨을 맞는 억울한 상황

 

‘윤 봄’의 단단함이 더 또렷했어요.호텔 수영장에 빠진 아이를 구하고도 뺨을 맞는 억울한 상황에서, 대신 나서 사과를 받아내는 '봄'의 태도는 그녀의 과거 상처와 겹쳐 보였고요. 그래서였을까요? '재규'의 억울함을 자기 일처럼 끌어안는 '봄'의 말투가 이날 유난히 따뜻하게 들렸습니다. 두 사람은 강아지 ‘봄식이’의 보호자가 되기로 하며 작은 약속을 나누고, “술 한잔할래요??”라는 초대에 '재규'는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그렇게 둘이 쌈들 싸주고 산책을 하던 둘의 3화의 엔딩은 분명한 ‘그린라이트’였어요. 다음 밤은 달달함이 더 짙어지겠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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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봄이 대신 사과 받아내는 장면에서 캐릭터가 확 살아났어요.”
  • 근면한나팔꽃X216287
    그린라이트네요
    원작이랑 조금씩 다르네요
  • 눈부신늑대M1222314
    둘의 산책하는 걸 보면 분명히
    그린라이트 였어요 다음회에서 진도가 나갈지..
  • 끈기있는해바라기B1821388
    . 다음 밤은 달달함이 더 짙어지겠구나 싶네요 분명 그린라이튼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