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봄 앞에서만 다정해지고 조카 일에 먼저 나서고 처음에는 무섭게 느껴지지만 순한 면도 있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눈물 흘리는 윤봄 보면 달려오고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위로하는데 또 서툴러서 더 귀엽고요 손닿자마자 벤치 들어올리는 장면은 힘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웃겼어요 겉모습이랑 속이 다른 윤봄 한정 순정남 되는 설정이 너무 취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