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요구하는 최이준 앞에서 끝까지 사과하지 않겠다는 선택이 얼마나 단단하고 고집스러운 사람으로 만들어왔는지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차서원의 반응도 돈이 아니라 마음 하나를 원했던 사람의 표정이 점점 굳어가는 과정이 용서를 하려던 사람이 복수를 떠올리게 되는 흐름이 두 사람의 관계가 더 복잡하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