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의 악몽으로 인해 윤봄은 절대 학부모와 엮이지 않겠다고 스스로와 약속했습니다. 자신이 학부모라서 선을 넘으면 안된다는 말에 선재규는 2년 후, 조카 한결이가 졸업하는 날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