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로 인해 서먹해진 상황에서 도둑 이슈로 선재규가 위기에 처하자 윤봄은 절연한 엄마에게 연락까지 해서 가수 송가인의 콘서트 티켓을 구해서 합의를 얻어냅니다. 선재규가 뒤늦게 윤봄의 노력을 알고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