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마을을 떠돌던 그 묘령의 여인은 한결의 친모이자 재규의 누나였으니..! 이 사실을 알게된 한결, 삼촌에게 짓는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엄마가 불에 타 죽었다고 들었는데 버젓이 살아있다니 삼촌의 해명이 필요한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