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F228119
둘이 같이 비 오는 장면 또 보고 싶어요 분위기 최고였어요
다시 떠올리기만 해도 심장 두근거려요
딱 하루만 비밀 데이트하자고 약속한 설정부터 너무 좋았어요
안 들키려고 조심하면서도 서로 못 놓는 게 너무 애틋했어요
특히 담요 속에서 밀착해 있던 장면은
진짜 숨 멎는 줄 알았어요 너무 가까워서
들키면 끝장인데도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둘 마음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장면 같았어요
재규가 풍력발전기에서 내려오는 장면도 레전드였어요
그때 완전 영화 같아서 혼자 감탄했어요
에너지 회사 대표 설정도 반전이라 더 멋있었고요
봄이 눈빛 바뀌는 거 보면서 같이 설렜어요
7회부터 본격적으로 연애 시작 느낌 나서
그 이후 회차들이 더 기다려졌던 것 같아요
이때부터 뀨봄 커플에 제대로 빠진 분들 많을 듯해요
저도 딱 여기서 확 입덕했어요
스프링 피버는 이런 소소한 스킨십이랑 분위기 연출을 너무 잘해요
과하지 않은데 설렘은 꽉 차 있어요
그래서 계속 돌려보게 되는 장면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7회는 평생 소장각 회차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