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이주빈님 연기 신선한 느낌 듭니다. 풋풋한 느낌 들구요
비밀 연애 장면들은 하나같이 심장 간질간질하게 만들더라구요
일출 데이트랑 귀신의 집 장면은
긴장감+달달함 조합이 너무 완벽했어요
근데 8회에서 분위기 확 바뀌는 것도 좋았어요
재규랑 한결 이야기할 때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진심이라서 더 와닿았어요
“자식 마음” 이야기하는 장면은 진짜 명장면…
윤봄 서사까지 같이 느껴져서 더 찡했어요
비바람 속에서 선물 찾으러 뛰어가는 것도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장면 같아서 뭉클했구요
“처음 준 선물이라서” 이 대사 아직도 생각나요
좌뇌 우뇌 드립이랑 기습 뽀뽀는 또 분위기 확 살리고
윤봄 특유의 귀엽고 단단한 매력이 다 나온 느낌이었어요
이주빈 연기 점점 더 깊어지는 게 느껴져서
볼수록 더 빠져들게 되는 캐릭터 같아요
요즘 스프링 피버 설렘 담당은 윤봄이 책임지는 듯…
다음 회차도 벌써부터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