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회사 대표 ‘선재규’ 멋졌습니다. 선재규는 능력남 그 자체였습니다.
‘재규’의 정체가 드디어 드러납니다.
‘그린나래’ 학생들과 ‘JQ에너지’로 견학을 간 ‘봄’ 앞에, 풍력발전기에서 완벽한 하강으로 등장한 사람이 바로 그 회사 대표 ‘선재규’였죠.
대표실에서 천천히 몸을 돌리며 “제가 대표입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포브스 표지 모델 같다.”라는 감탄이 터지고 ‘봄’은 “삼촌이 사장이었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요.
‘백수 삼촌’인 줄 알았던 남자가 ‘능력남 CEO’로 다시 보이던 장면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