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대회에서 져서 시무룩한 세진이를 달래 주기 위해서 한결이가 세진이를 카페에 데려간 듯하네요. 세진이는 체육 대회에서의 순간들을 곰곰이 떠올려 봅니다. 그러고는 한결이에게 "너 나 좋아하냐?"라고 말합니다. 한결이의 마음을 눈치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