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에서 달릴 때 비주얼도 그렇고 분위기 자체가 반짝반짝해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더라고요 이길 수 있는 순간에 일부러 바통을 놓는 선택이 너무 선한결다운 행동이라서 그 장면에서 괜히 마음이 몽글해졌어요 그 이유가 그냥 그 애가 웃는 걸 보고 싶었다는 말로 이어질 때는 진짜 심쿵이었어요 계산 없이 감정부터 먼저 나오는 그 솔직함이 이 캐릭터의 매력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