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특유의 밝고 솔직한 목소리가 이 드라마의 분위기랑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러닝 플라워는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결국 피어나는 마음을 노래한 곡이라는데 윤봄이랑 선재규 관계랑 딱 겹쳐 보여서 더 몰입될 것 같아요 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조금씩 마음 열어가는 장면에 이 노래가 깔리면 괜히 더 벅차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