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자신에게 엄마의 생존을 숨겼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낀 선한결은 직접 서울로 친모를 찾아갑니다. 반겨주는 엄마에게 그동안 서러웠던 감정을 토로하고 기뻐하지만 이건 전부 조카의 마음이 다칠까 걱정한 선재규가 부탁한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