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사람들의 악의없는 폭로로 인해 윤봄과 선재규의 관계가 들통납니다. 그동안 마음 조리며 제대로 데이트 한번 못해본 두 사람은 이와 이렇게 된 김에 마음껏 웃으며 당당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