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충격 받은 사람은 잘나가던 서울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신수읍에 변호사 사무시 개업까지 한 최이준입니다. 이 소식을 의뢰인인 윤봄의 부모님께 전하는데, 격분한 정난희가 곧바로 신수읍으로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