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태도의 엄마와 재회한 윤봄은 선재규와 만난 이후 벗어났던 악몽이 다시 나타납니다. 윤봄의 심경 변화를 눈치챈 선재규는 맛있는 음식과 격렬한 운동으로 기분 전환을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