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엄마 만나러 서울에 갔지요. 엄마를 결국 만났구요
몰래 가려고 했지만 최세진이 알게 됐네요
선재규에게도 알려줍니다.
한편 서울로 간 한결은 고민끝에 엄마 집 앞에 갔다가 돌아서는데 엄마가 나오네요.
한결과 식당에서 얘기를 나누네요
자기를 왜 버리고 갔냐는 한결의 말에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다고
뒤늦게 너를 찾았지만 네 삼촌이 너를 안 보여줬다는 말에 한결이는 그래도 안심??
부모가 자기를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그런데 반전이 있었네요.
한결이가 서울로 갔다는걸 안 선재규가 엄마인 본인 누나에게 급하게 전화를 해 네 원하는 거 다 들어줄테니까 이렇게 말하라고 시킨 거 였어요
한결이가 상처받을까봐 걱정한 선재규였어요.
한결이가 떠나기 무섭게 재규에게 전화해 독촉하는 누나인데 그 통화를 한결이도 뒤에서 엿듣고 상황을 파악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