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위기를 바꿔준 건 ‘윤봄’과 선재규의 공개 연애였죠. 시골 동네에서 비밀 연애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을까요?? 소문은 순식간에 퍼졌고, 학교와 동네 모두가 술렁이기 시작했는데요. 그럼에도 두 사람은 도망치지 않고 손을 잡습니다. 이 장면에서는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