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결국 혼자 서울로 올라갔네요.
엄마의 집 앞에서도 망설이다가 초인종을 누르는데 엄마는 반겨주네요
밖에서 뇨끼도 사 먹으며 얘기를 나누네요
왜 자기를 버리고 찾아오지도 않았냐는 한결이의 질문에 엄마는 삼촌이 너랑 내가 만나는 걸 방해했다는 식으로 말을 하네요.
서로 새 인생 사는게 좋을 것 같다 생각한것같다고..
그런 엄마에게 한결이는 시험을 백점 맞고 일등해도 기쁘지않았다고하고 오히려 점수가 안 나와서 엄마한테 혼날걸 걱정하는 아이들이 부러웠다고 얘기를 하네요
엄마는 계속 한결이를 달래주고 앞으로 너 원할때마다 서울에도 놀러오라고 하네요
그말에 내심 기분이 좋아진 한결이인데 반전이 있었네요..
한결이가 서울로 간 걸 알게 된 재규가 급하게 누나인 희연에게 전화를 해 할말들을 읊어준거였어요
희연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있었는데 이대로 말해준다면 니 원하는대로 다 해준다고도 했네요.
한결이가 돌아서기 무섭게 바로 재규에게 전화해 도장을 찍으라고 재촉하는 엄마의 모습을 본 한결이는 짜게 식네요
마음을 정리하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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