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과 재규가 봄의 불륜보도 기사를 막아보려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지금부터 휴대폰 꺼두고 선재규인지 그 사람한테 같이 있어달라고 해.. 밥 안넘어가겠지만 잘 챙겨먹고..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면 좋았을텐데.. 내가 다칠까봐 보호하려했던거구나 엄마는 엄마는 매번 이런 밤을 겪었겠구나 막상 이런 상황이 닥치니 봄은 엄마가 과거에도 지금도 무엇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했는지 깨닫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