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최종회 프러포즈 장면 아직도 심장 뛰어요

최종회 프러포즈 장면 아직도 심장 뛰어요

 

진짜 마지막까지 완벽했어요.
스프링 피버 최종회는 그냥 선물 같았어요.

윤봄이 더는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진실을 마주한 장면에서 숨 참고 봤어요.
학교 게시판에 솔직하게 글 올리는 순간, 그동안 쌓였던 답답함이 같이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그 옆을 끝까지 지켜준 재규요.
말은 많지 않은데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이라 더 설렜어요.
기자 설득하러 뛰어다니는 모습 보면서 또 한 번 반했어요.

서울로 돌아가기 전, 둘이 추억 사진 남기던 장면은 진짜 반칙이에요.
첫 만남 장소부터 집 앞까지 하나씩 기록하는데 잇몸 마를 뻔했어요.
마지막 밤 설렘은 말해 뭐해요.

1년 후 다시 당당해진 윤봄 모습도 너무 멋있었고요.
재규가 행사에 등장해서 환대받는 장면은 괜히 울컥했어요.

그리고 그 선물 상자요.
설마 했는데 용무늬 토시라니요.
웃기면서도, 그게 재규의 상처를 가려주던 상징이라 더 뭉클했어요.

프러포즈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너무 재규다웠어요.
화려하진 않아도 진심 가득한 방식.

진짜 봄을 만난 두 사람이라서 더 예쁘게 느껴졌어요.
이 커플은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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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신선한람부탄F185167
    선재규는 등장할 때마다 심장 박동이 같이 빨라지는 느낌이에요.
    강렬한 카리스마에 은근한 다정함까지 있어서 반칙이에요.
  • 잠재적인팬더F228119
    선재규는 웃을 때 갑자기 소년미가 보여서 반전이에요.
    강한 카리스마랑 대비돼서 더 매력적이에요.
  • 똑똑한복숭아Z1701653
    선재규는 웃을 때 갑자기 부드러워지는 게 반전이에요.
    그 갭 차이 때문에 더 설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