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윤봄 드디어 도망 안 치고 맞서는 거죠? ㅠㅠ

윤봄 드디어 도망 안 치고 맞서는 거죠? ㅠㅠ

 

스프링 피버 최종회 기사 보는데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요.
연 끊었던 엄마 정난희랑 대면이라니요.

그동안 불륜 교사 의혹 때문에 얼마나 숨죽이고 살았는지 알잖아요.
신수읍 사람들까지 다 알게 된 상황에서 도망 대신 정면돌파 선택한 거, 그 용기 자체가 윤봄다웠어요.

재규랑 서로 트라우마 털어놓던 장면도 아직 여운 남아 있는데요.
재규 과거까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분위기 확 긴장됐었잖아요.
그래서 더 불안하고, 그래서 더 응원하게 됐어요.

최이준까지 함께 있는 그 자리, 공기 얼마나 무거웠을지 상상만 해도 숨 막혀요.
근데 이제는 숨지 않는 윤봄이라서 믿고 보게 돼요.

마지막에 어떤 선택을 하든,
이번엔 스스로를 위해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봄을 맞이하는 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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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잠재적인팬더F228119
    
    선재규는 직진할 때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더 좋네요.
    장난 아닌 진심이 느껴져서 심쿵이에요.
  • 똑똑한복숭아Z1701653
    선재규는 강한 이미지인데도 허세가 없어서 좋아요.
    사랑 앞에서 솔직한 게 진짜 매력 같아요.
  • 존경스러운햄스터H1565215
    오랫만에 신선함과 풋풋함을 동시에 느낀 드라마였네요.
    배우님들의 알콩달콩한 모습도 보기 좋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