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세 배우 종영 소감 보는데 또 과몰입 왔어요

세 배우 종영 소감 보는데 또 과몰입 왔어요

 

스프링 피버 진짜 작감배 합이 이렇게 완벽할 수 있나요.
핫핑크빛으로 안방 물들였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어요.

안보현 배우님이 자신감 되찾은 작품이라고 하신 거 너무 뭉클했어요.
사투리 부담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더 멋있었고요.
“어잇 야!”, “봄이씨!” 이제 평생 자동 재생이에요.
씨뷰, 나이스 웨더까지 애드리브였다니 그래서 그렇게 자연스러웠나 봐요.

이주빈 배우님은 윤봄 그 자체였어요.
차갑게 닫혀 있다가 천천히 녹아가는 감정선이 진짜 섬세했어요.

차서원 배우님도 최이준 캐릭터로 존재감 확실히 남겼고요.
의리와 냉철함 사이 균형이 딱 좋았어요.

대본 인증샷 보니까 이제 진짜 끝났다는 게 실감 나서 괜히 또 서운해졌어요.
그래도 이렇게 애정 가득한 소감 남겨줘서 팬으로서 너무 고마워요.
이 드라마는 오래오래 꺼내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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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똑똑한복숭아Z1701653
    윤봄은 고요한 눈빛이 진짜 매력 포인트 같아요.
    겉은 차분한데 속은 깊어 보여서 더 궁금해져요.
  •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캐스팅부터 좋았어요
    종영해서 아쉬워요
  • 명랑한삵A116432
    종영소감 잘 봤어요
    종영이 너무 아쉽네요
  • 신속한박하C1246391
    오래기억될 드라마죠
    안보현님 연기 좋더라구요 
  • 신나는바나나P100040
    캐스팅부터 완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