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의 아버지는 술에 취해 있었고 술취한 아버지가 재규에게 심부름을 시켰어요 그때 아버지가 피던 담배꽁초에서 불이 일어났고 목조로된 집이 타버렸어요 재규는 한결이를 온몸으로 막아서 지켜냈어요 그 불길에서 아버지가 불렀지만 평소 폭력적이던 아버지라서 약간 망설였는데 그만. 집이 순식간에 무너져내렸어요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