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탈의한 채 등장한 선재규 장면은 말 그대로 시선 강탈이었어요 그냥 멋있다기보다는 왜 저러고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상황이라 강아지를 안고 있는 윤봄이랑 대비되니까 이런 예측 못 한 순간들이 쌓이면서 두 사람 관계도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