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봄은 학부모와 엮이지 않겠다는 과거의 다짐 때문에 끝까지 선을 지키려고 했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있어서 더 밀어내는 느낌이라 보는 내내 답답하면서도 이해가 됐어요 한결이 졸업하는 날이 윤봄 선재규의 1일이 될 거라는 말은 너무 직진이라 웃기면서도 진심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