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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상황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무릎을 탁 칠 정도로 이 게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기훈이 대호에게 강한 분노를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기훈이 빨간색 공을,
대호가 파란색 공을 뽑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