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와 아들 관계의 캐릭터

발랄한자두A237566

노인 장금자와 아들 박용식, 엄마와 아들 관계의 캐릭터도 있지요. 서로 역할 바꿀때 흥미로웠어요

뛰어난하마J217929

근데 결국 엄마가 아들을 죽이다니..
여기 개연성이 조금 떨어지지 않나요ㅠㅠ

부드러운다람쥐Y218130

좀 의외였어요 아들을 찌를줄은 몰랐거든요 물론 상황이 너무 급박하긴 했는데 그 선택으로 아들이 눈 앞에서 죽고 본인도 극단적인 선택하는거보고 놀랐어요

자유로운독수리J249207

숨바꼭질 편에서 같이 죽을 줄 알았어요...
엄마가 아들을 죽일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네요.

토마토

엄마가  칼을 잡는건 아니니까요
이거참 둘중 하나 인데 ㅜㅠ

잠재적인팬더H488919

장금자와 아들 박용식의  선택은 조끼를 바꿔 입는것이었다.
어릴때부터 맞고 다니던 아들이 살인할수 없다고 말하지만 결국 아들이 칼을 들었다.

미여우랑랑I232618

작중 내내 아들만 바라보던 엄마가 안타까웠어요
이 모자도 결국 예상대로 ㅠ 파국을 맞게 되긴 했네요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둘의 관계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엄마가 아들을 찔렀죠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정말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내용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서요 

유능한수박R130948

그러지 말고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게 같은 색깔을 하는게 더 공감됐을거 같아요 어차피 둘다 죽겠지만요

신선한람부탄G210367

이 둘의 사연도 너무 슬펐네요ㅜㅜ
한편으로는 이해가 좀 안가기도 했구요...

마음이따뜻한관중N217790

모자가 같이 참여해서 결말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어머니 캐릭터 너무 좋아요

잘생긴물소V127495

모자관계라 결말을 예상 못했어요ㅠ 그렇게 될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