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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 선녀는 강대호를 팔아넘기려다 약먹고 세미만 찾는 박민수에게 죽임을 당하고,
결국 스스로 기훈은 대호를 찾는데 성공합니다.
둘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다 그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그가 남긴 말에 기훈 역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는데요!
모두 너 때문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