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롱
이병헌의 얘기에 다들 동의하면서 통일하게 되죠.. 그러고나서 이병헌한테 칼을 쥐어주지만요 ㅠ
묘한 상황이 생깁니다.
VIP들 사이에서 아기의 존재를 어떻게 판단할지를 논의하기 시작하는데,
222번의 자격을 아기에게 주자라는 의견으로 통일됩니다.
아기의 존재가 앞으로의 투표와 게임 전개에
더 재미있는 효과를 줄 수 있다는 프론트맨의 의견 덕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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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신선한람부탄G210367
더 재미있어질거라는 이야기에 참 ㅜㅜ 인간은 전부 잔인한거같더라구요
- 활기찬거미E128193
에휴..애는 빼지..애엄마도 죽었는데 안타까워요
- 기특한바다표범G125997
이렇게 말하고 칼 준 이병헌도 모르겠어요
- 즐거운사자T120700
아이가 게임에 참여되는 느낌이 별로네요 이렇게 이야기가 전개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 겸손한데이지B116282
저 사람들 연기 너무 못했어요 좀 연기 잘하는 사람들 섭외할 순 없었을까요
- 고귀한뱀G116299
저라면 안줬을텐데 역시 싸패들 ㅎㅎ 재밌는 부분이었어요
- 탁월한원숭이X207317
VIP들의 진짜 정체가 궁금하네요. 처음 나왔을 때 놀랐어요.
- 변치않는멜론F117359
또 이런 경쟁 구도가 되더군요 이병헌에게 칼을 쥐어주는 독특함
- 잘생긴물소V127495
VIP들이 이번에 또 나왔죠 아기의 존재로 토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