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상금을 6명이서 나눠 가질 생각이었겠지요

상금을 6명이서 나눠 가질 생각이었겠지요

 

 222번과 기훈 그리고 약에 취해 기이한 행동을 보이는 민수. 

기훈과 민수는 X를 선택하며 더 이상의 게임 진행을 원하지 않았던 멤버였기 때문에, 

나머지 생존자들은 이 셋을 탈락시키고 상금을 6명이서 나눠 가질 생각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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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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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롱롱
    그니까요 ㅠㅠ여기서 아 .. 셋다 죽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설마 주인공이 일찍 죽겠어 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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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G210367
    저는 이 6명만 죽고 애기랑 주인공을 살아남을줄 알았네요..
    다들 너무 잔인하고 욕심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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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6명이 뭉쳐서 저러는거 너무 짜증났어요. 랜덤도 아니고 게임이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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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특한바다표범G125997
    생존자들이 너무 표독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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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123
    저도 좀 화가났어요 ㅠㅠ
    좀 답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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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B116282
    저 부분 진짜 ㅋㅋㅋㅋ 욕심 많은 캐릭터들 너무 싫었죠 ㅠㅠㅠ 그래도 잘 마무리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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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G116299
    싫은 사람들 총집합이군요 ㅎㅎ 너무 이상한 캐릭터들이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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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한원숭이X207317
    사람의 이기심을 잘 보여 줬어요. 결국 그게 본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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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X128303
    욕심 많은 캐릭터들이라서 절대
    여섯명이서 공평하게 나눠갖지는 않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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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F117359
    기이한 행동을 하긴 했어요
    민수는 좀 이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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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S213677
    생존자들은 자연스럽게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상금을 분배하려 했던 거겠죠. 
    이런 심리 싸움이 오징어게임의 묘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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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V127495
    6명이서 나눠가지려고 했죠 하지만 변수가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