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칼 한 자루를 내밉니다. 

칼 한 자루를 내밉니다.

 

여섯 번째 게임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어떤 결과를 보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프론트맨은 기훈을 불러, 자신이 오영일임을 드러내며 

마치 최종 우승자를 기훈으로 만들고 싶다는 듯, 칼 한 자루를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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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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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롱롱
    이거 반전이였어요 ..
    이정재 불러서 칼 쥐어주며 잘때 다 죽이라는말.. 소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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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G210367
    칼 주는데 저는 당황했네요...
    프론트맨은 과거에 다 죽여서 살아남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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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성기훈에대해 애정이 있었던 것 같아요. vip 뜻대로 안가길 바란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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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특한바다표범G125997
    왜 성기훈을 이렇게까지 도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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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정말 기훈에게 너무나 잔인한 상황이네요
    아기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살생을 저질러야 한다니, 과연 기훈이 어떤 선택을 할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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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123
    반전이긴 하더라구요 ㅠㅠ
    좀 당황스럽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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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B116282
    프론트맨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항상 연기로는 실망하는 일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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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G116299
    기훈이 선택은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요 아니면 너무 인간이길 포기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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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한원숭이X207317
    정말 고민 됐을 것 같아요. 저라면 반대로 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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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X128303
    프론트맨 본인이 저런 방식으로
    다 죽으고 우승을 했었던거죠?도와주려고 한거 의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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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F117359
    역시 반전이었어요
    이런 소름돋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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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V127495
    아무리 그래도 죽이긴 좀 그렇죠.. 사람을 죽이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