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롱
완전 반역자였죠 ㅠㅠㅠ 선상에서 총 난사할때 정말 끔찍했네요
박선장의 정체는 더 자세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저 프론트맨 오영일과 딱지남과 낚시를 즐길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는 것,
네모 모양의 병정 유니폼을 입은 것으로 보아 꽤 높은 위치의 인물이라는 것.
박선장의 개인 서사에 할애할 분량이 없을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다소 아쉽네요.
그의 정체가 궁금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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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신선한람부탄G210367
그러닌까요 제대로된 스토리가 안나와서 아쉬웠어요 뭔가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줄 알았는데말이죠
- 활기찬거미E128193
가위바위보 맨하고도 사진있던데...프론트맨도 얘기가 너무 없네요
- 기특한바다표범G125997
맞아요 좀 더 보여줬으면 했어요
- 신뢰할수있는망고123
그러니까요 ㅠㅠ 저도 좀 아쉽더라구요
- 창조적인장미I211870
그러니까요 다소 아쉽긴 하더라구오
- 겸손한데이지B116282
그러게요 전 저기 부분이 제일 재미없었어요 ㅠㅠ 약간 아쉽더라고요
- 고귀한뱀G116299
저는 이 부분 별로 노잼 구간이었어요 ㅎㅎ 뭔가 마지막에도 신통찮은 ㅎㅎ
- 탁월한원숭이X207317
매력이 있는 캐릭터였어요. 끝까지 너무 궁금 하더라구요.
- 행복한강아지X128303
박선장이 솔직히 오징어게임 안에서 인기가 있는 배역이 아닌지라 굳이 서사 궁금하지도 않아요
- 포근한꽃바늘S213677
좀 더 깊은 이야기나 배경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앞으로 후속편이나 스핀오프에서 그 부분이 밝혀질지 기대하게 만드네요
- 잘생긴물소V127495
언제 돌변할까 무서웠어요 최아사가 눈치가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