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제는 미국판을 기대해 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반루머 상태이긴 하지만요.

일단 감독에 데이빗 핀처 감독과 케이트 블란챗이 출연 예정이라고 하죠.

그 외에도 굵직 굵직한 배우들을 섭외한다고 하니 오히려 이쪽을 기대하면 실망스러웠던 마무리를 달래볼까 합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은 에일리언 시리즈로 처음 알게되었는데 엄청 연출력도 좋으시죠.

케이트 블란챗 배우야 두말할 필요 없구요.

리메이크가 아닌점이 더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