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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점에서도 전혀 공감이 안됐습니다.
자신과 특별한 교감이 쌓인것도 자신과 연결이 된 아이도 아닙니다.
어쩌다 맡게된 책임일 뿐이지요.
사람이니 살린다는 것에도 전혀 공감이 안되죠. 최대한 덜 죽일 수 있는 방법을 모두 거부하며 드라마의 최대 트롤이었는데 다른 사람은 다 죽여도 아기만큼 살린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망가져 버린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