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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시즌3 보고 있어요. 아직 반절 정도 본것 같아요. 이번시즌은 시즌2보다도 더 혹평인가봐요. 보기 전부터 혹평이 쏟아져서 걱정을 좀 했어요.
지금 3회까지인가 봤는데 맥이 빠지고 영혼이 나간듯한 성기훈의 모습에 의아하기도 한데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한번 지켜봐야겠어요. 지금까지는.. 양동근님과 어머니역할의 두분의 모습이 가장 안타까웠네요..ㅠㅠ
그리고 아이를 지키는 줄넘기도 슬프고요ㅠㅠ